2년 5개월 다닌 회사를 그만뒀다.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IRP 계좌가 필요했다.
어플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었으나 회사에서는 실물통장 사본을 제출하라고 했다. 이렇게 어플로도 가입이 되지만 회사제출용으로 실물통장을 발급받았다.
어차피 바로 해지할껀데 종이가 쪼꼼 아까웠다ㅠ 한달 후 퇴직연금 계좌를 해지하기 위해 PC를 켰다. 원래 평일기준 14일 후에 입금되지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다.
은행 지점에 방문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머리감고, 옷 갈아입기가 귀찮아서 PC로 하기로 했다. (왜 핸드폰으로는 안되는 거야 ㅠ) 로그인을 하고 퇴직연금 > 개인형 IRP 해지/조회 순으로 들어갔다.
두둥. 나의 퇴직금은 얼마?
네이버 예상퇴직금이랑 거의 비슷했다. 퇴직금 584만 5980원에 퇴직소득세 7만703원, 지방소득세 7070원이다.
내가 소득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세금도 얼마 안되는 듯.. 그냥 IRP 해지 안하고 냅두면 은행직원들이 돈을 불려주는 것 같다. 10 일동안 0.04%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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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IRP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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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해지
원문 링크 : 개인형 IRP 퇴직연금 해지 후기 (feat.퇴직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