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드라마 <백야행>을 다시봤다.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도 다시찾게 만든다고 했던가!
다시 봐도 명작이다.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단 드라마가 훨씬 재밌었다.
어릴 때부터 유키호는 료지의 아버지에게 지속적인 성착취를 당해왔다. 우연히 이를 알게 된 료지는 아버지를 죽인다.
료지를 감싸기 위해 유키호는 어머니를 죽인다. 둘은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타인으로 지내기로 약속하고 헤어진다. 8년 후 재회 장면이다.
유키호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이지메 당하는 상황에서 둘은 재회한다. 료의 말투, 톤.
유키호의 떨리는 목소리. 생생하다.
명장면임...! 미모 무엇?
료.. 나에겐 너밖에 없어.
이 장면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 너밖에 없다는 말에 료는 과거의 죄를 덮기 위해 그리고 유키호를 괴롭히던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범죄의 질이 더럽고 충격적임... 료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사망신고서를 내고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유키호는 대학에 가고, 료지는 어두운 곳에서 범죄로 번...
원문 링크 : [일드추천] 백야행(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