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 월요일 누나는 기운이 없어서 하루종일 집콕에 아무것도 안하는 동안 슈비는 혼자 신이났다.
간만에 비가개어 창문을 열어두니 바깥구경이 고팠나보다. 좀 덜 더울 오전에 사냥놀이도 해주고.
꼬리는 언제 이렇게 다 뜯어놨대...ㅠㅠ 요가매트를 펴니 여전히 지자린줄 알고 ㅋㅋ 누나가 공부하려고 앉으면 왜 안도와줌..? 어휴 푸짐해라..
ㅋㅋ 너도 배만 나오는 스타일이구나... ㅋㅋ 좋아하던 캣타워에 올라가서 낮잠자는 걸 보니 뿌듯.
얼른 폭염이 끝났으면 좋겠다. 누나도 기운없으니 집에서 뭉개는 중.
슈비가 와서 같이 누우니 배가 따뜻해진다... 슈비도 기분이 좋은가보다. 8. 3.
화요일 슈비 낮잠 도촬 ㅋㅋㅋ 기여웡 슈비는..........
슈비일기 2021. 8. 2.~5. 평화로운 일주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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