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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여름맞이, 바오밥 나무 씨앗을 심어보았다! 3탄 (19.6.16)

 (재업)여름맞이, 바오밥 나무 씨앗을 심어보았다! 3탄 (19.6.16)

5일째, 온도 따땃하게 유지해주면서 열심히 물 주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바오밥 나무 씨앗 심을 때 그냥 심어도 되지만 (여름의 경우) 시간이 좀 걸려요.

물에 어느정도 불려주고 칼로 구멍 뚫어준 애들은 뿌리가 났는데 그렇지 않은 애들은 지금도 잠들어 있네요. 이전 포스팅에서 껍질 다 벗기고 심어주시는 분도 계시다고 했었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궁금해져서 해봤어욥 흙속에 넣어둔 애가 물을 잘 빨아들였는지 껍질이 그냥 쑥 벗겨지더라구요 속살만 있는 상태로 다시 흙속에 잘 묻어뒀어요 세상에!

껍질 두께가.... 이걸 커터칼로 잘라내려고 하니 힘들지 분명 어제 저녁에 뿌리 난 거 다 골라 냈었는데 하루만에 이만하게 뿌리가 났어요!

얘는 디지타타에요 발아율 보세요 어마어마해요 6/16 현재까지 포니 3립, 그랑디디에 2립, 디지타타 4립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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