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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독도 주민 별세, 독도 주민등록자 0명 됐다.

 마지막 독도 주민 별세, 독도 주민등록자 0명 됐다.

마지막 독도 주민 ‘김신열’ 씨가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독도 지킴이로 알려진 독도 이장 ‘김성도’ 씨가 2018년 별세한 후 아내 김신열 씨가 유일한 주민이었는데요.

부부는 1960년대 후반부터 어업에 종사하며 독도에 거주했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유일한 독도 주민으로 등록된 김신열 씨는 2020년 태풍으로 인한 숙소 피해로 독도를 떠났고, 지난 2일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독도경비대와 독도관리사무소 직원은 여전히 섬에 머물고 있지만 주소를 두지 않고 있어 현재 독도 주민등록자는 0명입니다. 울릉군은 앞으로 경북도와 협의해 독도 주민 공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VujGaRki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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