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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간 여자를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

 82년간 여자를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

82년간 여자를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 82년 평생 여성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남자의 실화가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그리스의 미하일로 톨로토스(1856-1938)로, 그는 태어난 지 4시간 만에 어머니를 잃고 아토스산의 수도원에 버려졌습니다.

아토스산은 1060년에 제정된 '아바톤(Avaton)'이라는 엄격한 규율에 따라 여성의 발길이 완전히 차단된 곳입니다. 심지어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암소, 암탉 등 암컷 동물의 출입조차 금지되어 있습니다.

톨로토스는 이 산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았기에, 여성이란 존재를 시각적으로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평생을 수도자로 살았습니다.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극단적인 고립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는 당대의 문명(자동차, 영화 등)도 접하지 않은 채 오직 신앙과 수도원 공동체에만 전념했습니다. 1938년 그가 사망했을 때, 동료 수도사들은 그가 세상의 유혹을 전혀 모르는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졌다고 믿으며 성대한 장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