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논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가족 관련 논란 속에서도 예정된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22일 오전, 지수는 칸 시리즈 국제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향했다. 평소 ‘공항 패션’으로 주목받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이날은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비교적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예정돼 있던 공식 포토타임이 출국 직전 “내부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최근 불거진 가족 논란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수의 친오빠가 여성 크리에이터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와 무관하며, 지수는 오래전부터 가족과 독립적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또한 문제의 인물과는 경영적·법적 연관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정된 해...
원문 링크 :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논란으로 공항패션 협찬까지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