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출입 제한 충남 예산군이 ‘살목지’ 저수지의 야간 출입을 통제합니다.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며 사람들이 실제 영화의 촬영지를 찾아오고 있는 건데요.
살목지는 1983년 조성된 저수지로, 과거부터 괴담이 전해지며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명소입니다. 밤에 가면 추락이나 익수 위험이 크고,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도 있기에 위험한데요.
예산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방문객 차량이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어 결국 출입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예산군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살목지 일대 출입을 제한하고, 야영, 취사, 낚시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아니 이정도면 양기 때문에 귀신도 다 이사갔겠어요… 우리 귀신도 쉬게 좀 지켜주자고요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XIn-7HCZlU/?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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