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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요구받은 방송인 장성규 그가 선택한 반전 결말

 500만원 요구받은 방송인 장성규 그가 선택한 반전 결말

500만원 요구받은 방송인 장성규, 그가 선택한 반전 결말 거절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방송인 장성규 님의 소식, 보셨나요? 최근 성규 님 인스타그램 DM으로 한 누리꾼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호소하며 500만 원이라는 큰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사실 공인으로서 이런 개인적인 금전 요구를 받으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시하거나 냉정하게 거절하기 쉬운 상황이었을 텐데요. 하지만 장성규 님의 선택은 남달랐습니다.

**"개인적인 금전 도움은 드리지 않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라며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선을 그으면서도, 그 누리꾼이 요구했던 **'500만 원'**이라는 금액 그대로를 본인이 아닌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셨더라고요.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이체한 내역을 당당히 공개하며 그 마음을 대신 전했습니다. 누군가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적인 요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세운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