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억 원 제안도 거절한 가족, 도시 한복판에 마지막 녹지 사수 약 870억 원 제안도 거절한 가족, 도시 한복판에 마지막 녹지 사수 호주 시드니 서부 퀘이커스 힐에 거주 중인 자밋 가족은 수십 년 동안 개발업체의 토지 매입 제안 거절 지속 주변은 고밀도 주택 단지로 완전히 변했지만, 약 2만 평 규모 부지는 잔디·정원·단독 주택 형태 그대로 유지 빽빽한 주택 지붕 사이 홀로 남은 초록 부지는 SNS에서 “도시 확장 저항의 상징” 사례로 확산 가족은 약 6천만 달러 규모, 한화 약 870억 원 수준 제안까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떤 가격에도 판매 계획 없음” 입장 유지 주택에는 침실 6개, 3대 규모 차고, 약 200m 길이 진입로, 수십 년간 조성된 정원 포함 인근 토지들은 2012년 기준 약 69억 원 수준에 개발업체로 매각 진행 자밋 가족은 1960년대부터 해당 토지 거주 시작, 당시 지역은 대부분 농지 중심 환경 현재 사례는 시드니 주택 밀도 확대와 도시 개발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