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이에 숨으면 안 보인다는 ‘분홍 앵무새’ 화제 호주에 서식하는 ‘로지 버크 앵무새’가 독특한 분홍빛 깃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핑크색 털 덕분에 꽃과 식물 사이에 섞이면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에 녹아드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이 앵무새는 화려하고 시끄러운 다른 앵무새들과 달리 비교적 조용하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해 뜨기 직전이나 해 질 무렵 활동하며, 은은한 깃털 색은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는 자연 보호색 역할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꽃 사이에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그림처럼 보이며, 현지에서는 호주의 독특한 조류 생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YQuPQjEQ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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