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페라리의 첫 전기차 페라리가 첫 전기차 ‘루체’를 공개했습니다.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5인승 차량이라고 하는 루체는 애플의 전 디자인 책임자인 조니 아이브와 그가 애플 퇴사 후 설립한 디자인 컨설팅 업체 ‘러브프롬’이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과거 다양한 페라리 모델들의 디자인 요소를 오마주했어요. 드라이브 트레인은 바퀴 하나씩 전담하는 총 네 개의 모터로 1,035마력의 출력을 내고, 122kWh의 배터리로 완충 시 WLTP 기준 약 53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0~100km/h 가속은 2.5초에 해냅니다.
자동차 매니아들이 전기차의 문제로 지적하는 소리의 문제에는 재밌는 접근 방식을 취했는데, 실제 전기 모터가 내는 진동을 증폭해서 좀 더 유기적인 소리를 내도록 설계했다고 해요. 페라리 루체는 유럽에는 올해 중, 해외에는 2027년에 발매하며, 이탈리아 기준 55만 유로 (약 9억 6,8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https://www.ins...
원문 링크 :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페라리의 첫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