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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리에서 열번째 이야기(입춘)

 서곡리에서 열번째 이야기(입춘)

시골의 하루는 정말 짧다. 아니, 우리 시골집의 하루가 짧다고 해야겠다.

춘천아파트에서 먹거리를 준비해서 출발하는 시간이 보통 오전11시쯤이다. 홍천군 내촌면 서곡리 까지 1시간 정도 걸리니 12시쯤 도착한다.

오늘도 시골집에 도착하니 햇볕이 쨍쨍 내려쬐서 햇볕 있는곳은 뜨겁다. 그런데 해가 지면 정말 춥다.

어제(2.4)는 입춘이었다. 입춘은 24절기중 가장 첫번째 절기다.

그래서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라고도 한다. 그래서 입춘이 지나면 봄이 오나보다.

했고, 실제로 입춘이 되면 따뜻해졌다. 그래서, 옛부터 입춘날 입춘축을 써서 대문에 붙이며 봄을 기렸나 보다.

그런데 어제는 입춘이었지만 평시보다 더 추웠다. 그리고, 오늘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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