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하고 에어컨 본격적으로 틀기 시작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이 있어요. 잠깐 나갈 때 그냥 켜둘지, 아니면 전기세 아까우니까 껐다 들어와서 다시 켤지 애매한 순간들이 계속 생기거든요.
처음에는 “계속 켜두면 전기 더 먹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실제로 사용해 보면 자주 껐다 켰을 때 오히려 전기요금이 더 나온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보면 단순히 오래 켠다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게 아니라 에어컨 방식과 사용하는 환경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에어컨 전기세는 한 달 기준으로 적게는 3만 원대에서 많게는 15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나는데, 사용 시간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집 에어컨이 어떤 방식인지 먼저 아는 거예요.
실제로 현장에서 상담하다 보면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도 모른 채 무조건 껐다 켰다 반복하다가 냉방도 약하고 전기세도 많이 나온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꽤 자주 있습니다. 에어컨을 켰는데 처음 10~20분 동안 실외기 소리가 커지고 강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
원문 링크 : 에어컨 껐다 켰다 vs 계속 켜두기 전기세 차이 현실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