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들의 대출원금이 증가하고 신용불량자가 반년 새 1만 7000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해서 신용불량 상태에 빠진 30대 이하 청년층이 23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실제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청년층도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학학자금 대출은 기본이고, 주식과 코인투자, 생활비부족, 부동산 영끌 등으로 인해 고금리를 버티지 못한 청년세대의 개인회생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저희 사무소에서 금년 4월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절차 개시신청서를 접수한 30세 미만의 청년이 24개월 동안 변제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보통 서울회생법원은 타지방법원에 비해 절차진행이 빠른편이나 이 청년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는 업무가 많이 밀려있어 절차가 조금 지체되었습니다.
접수 후 7개월이 지나도록 개시결정이 나지 않자 법원 재판부에 직접 전화하여 당일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개인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