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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과 아웃풋, 그리고 실행

 인풋과 아웃풋, 그리고 실행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강의를 듣거나 교재를 보는 것보다 아웃풋 시간을 월등히 늘려야 성적이 향상된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가령 문제 풀기, 빈 노트에 아는 대로 적어보기, 교재 목차를 보고 세부내용 되뇌고 정리해 보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예전에 속독을 배우고 시도했던 적이 있는데, 짐 퀵의 『마지막 몰입』이라는 책을 접하고 나서였다.

이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때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이다. 학습태도 전반에 걸쳐 수많은 팁을 얻었었다.

하지만 일상에서 책을 읽을 때 속독은, 그 효과에 대해 크게 고무되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책장을 훌훌 넘기던 그 쾌감만이 기분 좋았던 것 같다.

물론 속독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이 포스팅과는 관련이 적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이를 장기기억으로 끌고 가려면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

책을 정말 다독하는 사람이라도 이 아웃풋이 없으면 그저 책만 많이 읽고선 자...

# 글쓰기 # 목표 #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