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리뷰는 박솔미의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입니다. 200페이지 가량의 적은 분량이지만, 글쓰기의 기술적 팁과 감성적 두드림이 잘 버무려진 색다른 책이었습니다. 잘 쓴 글이란,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마음을 옮겨 담아 보내드리는 것이다.
박솔미의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이 책은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하게 다듬어진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쉽고, 눈에 잘 들어오며, 이해도 빠르죠.
바로 가독성이 좋습니다. 아는 것을 늘어놓는 온갖 화려한 미사여구나 어려운 고유명사로 고통받을 일도 없습니다.
독자를 기죽이는 내용이란 이 책에 없기 때문이에요. 그저 모든 겉멋을 덜어낸 단순하고 깔끔한 문장들이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목적은 분명해요. 읽는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죠.
백 마디 어려운 말보다 한마디 문장이 더 많은 배움과 통찰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저자의 직업과 관련이 있어요.
저자 박솔미는 광고 업계에서 활동하는 카피라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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