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디슨이 말했다. "산업과 상업에서는 누구나 남의 것을 훔치기 마련이다.
난 어떻게 훔치면 좋은지 그 방법을 알고 있지만, 남들은 그 방법을 모른다." 에디슨이 최초로 발명한 건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그는 누군가가 발명을 해서 상용화에 실패한 것이나 포기한 아이템을 성공시키는 데 매우 특화된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하여 그의 업적이 퇴색되는가?
아니, 그는 여전히 위대하다. 실제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편리함은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을 합치거나, 쪼개거나, 수정하여 만들어진 결과물들이다.
이 관점에서 1+1=2가 되는 게 아니다. 1+1는 새롭고 혁신적이고 더 실용적인 무언가다. 안경 + 안경 = 망원경이 되었다.
빨대 + 나사 = 구부러지는 주름 빨대가 되었다. 이처럼 새롭고 혁신적인 것은 대체로 이미 존재하던 것들의 변형물이다.
물론 모든 결과물이 긍정적이진 않을 수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읽은 주언규 저자의 『슈퍼노멀』을 이야기하려 한다.
오늘 분량은 슈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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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방과 표절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