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멓게 변해버린 은수저의 비밀 이사 가려고 집안 정리하다보면, 가장 처치 곤란인 게 바로 오래된 은수저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선물로도 많이 받고 귀하게 보관하던 물건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공기와 닿아 시커멓게 변해버린 모습을 보면 이걸 정말 팔 수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실 은이라는 금속 특성상 변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겉모습만 보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방치하거나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해요. 시커멓게 변해버린 은수저는 매입이 안될까요?
혹은 매입 금액에 차이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커멓게 변한 은수저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겉면의 변색은 은의 순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중요한 건 은의 함량과 중량이지 겉모양의 깨끗함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집에 있는 은수저가 변색이 되어 시커멓게 변했더라도 걱정없이 매입하는 곳으로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강동역이나 천호역 인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은 매입처를 찾으신다면 전문적인 감정 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