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작가의 영화 평론 중 좋아하는 문장이 있다. " 평생을 흔들어 놓는 영화가 있다. 그런 영화는 프레임과 컷이 아닌 냄새와 질감으로 기억되고, 구체적인 서사가 아닌 뭉쳐진 이미지 그자체로 동공 저 안쪽에 조각칼로 새겨지듯 각인된다.
대개 인생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것들이란 구체성이결여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불투명하기 때문에'삶'을 뒤흔들어놓을 만큼 강력할 수 있는 것이다."DAY 7.
어렴풋이, 그러나 강렬한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면말을 잃는다고 했던가.이토록 황홀한 새벽을 맞이할 수 있음이뭉클했던 순간이다. 진홍빛으로 서서히 짙어져 가던 하늘오르홍 폭포는게르 캠프..........
[몽골 청춘여행기 14] DAY7. 몽글몽글했던 새벽, 벌판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던 화장실 - 몽골자유여행(오르홍폭포/카라코룸 빌리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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