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기 좋은 요즘, 오로지 내가 정의한 나로 존재하고 싶을 때가 있다. 바쁜 직장에서의 나 혹은 수많은 관계 사이에서의 내가 아닌 내가 정의한 나로 말이다.
몇 년 전 유행했던 Hi Stranger이라는 영상 그때 당시에도 나는 이 영상을 통해 안정과 따뜻함을 느꼈다 낯선 사람의 공간에서 낯선 이와의 만남이 두렵고 어렵기만 할까? 오히려 낯선 이와의 만남이 내가 정의한 나로 그들을 마주할 수 있어 온전히 나로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마냥 어렵고 두렵지만은 않은 것 같다.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이 나에 대해 정의하고 판단한다.
이런 현대사회에 나의 취향, 나를 정의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 회사에 입사하고 같은 사무실 봉숭아님(가명)을 보며 본인만의 무드가 확실한 점이 참 부러웠고 멋져 보였다 그분의 블로그에서도 그분의 무드와 따뜻함이 묻어나 나도 나를 잘 정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그분이 활동 중이신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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