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도 시골도 아닌 부잣집도 가난한 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나나가 보통의 여고를 졸업한다는 나레이션으로 2화가 시작된다. 아사노씨의 도쿄 전근으로 이별을 맞는 나나 그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 반지로 이 사랑에 미래는 없다는 걸 어림풋이 알고 있었던 나나 그치만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간단하게 끝난 관계에 상처 받고 만다.
미래 없는 사랑임을 알고 있었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했던 나나 나나의 마음은 무거웠지만 그쪽은 나나를 가볍게 본 것이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쥰코 자신의 이름을 탓하는 나나 거기에 팩폭하는 쥰코 메가 사랑쟁이 나나의 고교 생활은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났다. 다짐한 지 하루도 못가 ..
또 다시 반하고 만다. 다이어트로 쓰러진 나나를 다정하게 신경써준 그에게 반한 나나는 자신이 알바하는 곳을 알려주며 보답하고 싶다고 한다.
그치만 2주간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어느 날 알바가 끝나고 나왔을 때 기다리고 있는 그를 본 나나는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에 빠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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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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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2화
원문 링크 : NANA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