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도 지나고, 더우면서 습한 날씨. 치킨이 땡겼습니다.
평소 푸라닭의 블랙알리오, 고추마요. 자담치킨 맵슐랭 등 맛있는 치킨들을 주로 시켜 왔으나 이번만은 기름진 치킨보다는 담백함이 끌렸습니다.
열심히 서칭 중 발견하였습니다. 담백하고, 불향나면서 양도 많은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마점으로 시켰습니다.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도마점 대전광역시 서구 도솔4길 20 치킨은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기본세트로 갔습니다. 튀김옷 입은 치킨도 팔지만 이름에서 나오는 이 가게의 정체성은 구이인거 같습니다.
구이 치킨을 접할때마다 항상 염려되는 점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안쪽까지 완벽히 익지 않은 경우 둘째, 기름기와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 퍽퍽한 경우 이번에 먹어본 메뉴에서는 염려했던 부분들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소금 구이는 적절히 짭짤하였으나 식은 후에는 튀기는 치킨보다는 퍽퍽함이 다소 느껴졌습니다. 이때는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후에 소개하는 방법 또...
원문 링크 : 대전 도마동 치킨 맛집 "꾸브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