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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2004스티븐 스필버그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은 영화 터미널을 보면서 느꼈던, 멈춰버린 삶이 어떻게 다시 흘러가기 시작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편하게 나눠보려고 해요. 살다 보면 정말 원치 않게 발이 묶이는 순간이 오죠.
앞으로도 못 나가고 뒤로도 못 돌아가는 느낌. 예상 못했던 일 때문에 갑자기 터미널 한가운데 덩그러니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영화 속 빅터는 이걸 아주 극단적으로 겪는 사람이죠. 자는 사이에 나라가 없어져 버려서 공항 바깥으로도, 본국으로도 갈 수 없게 된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건 빅터의 태도예요. 굿딜 베이컨 1kg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대한민국 식자재유통 No1 기업 CJ프레시웨이 공식몰 naver.me 보통이라면 초조하거나 화가 나기 마련인데, 그는 의외로 차분하게 ...
원문 링크 : 멈춰 있어도 괜찮다는 걸 터미널이 알려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