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첫째 아이는 이젠 키가 거의 160cm가 되어간다. 엄마는 키가 매우 작은 편이고 아빠도 그리 크지 않은데 누굴 닮이 이렇게 쑥쑥 잘 자라나 싶다.
제법 숙녀가 되어가고 있는 첫째 아이이다. 생각해 보면 지금 시대 아이들이 부모를 닮아 크는 아이도 있겠지만 지금 시대가 먹을게 풍부한 시대이다 보니 잘 먹으면 잘 크는 게 아이들이지 않을까 싶다.
첫째 녀석은 뭐든지 잘 먹는 편이고 둘째 아이는 배부르면 딱 안 먹는다. 그래서 항상 둘째 녀석의 키가 걱정이지 첫째 아이는 정말 잘 크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어느 정도는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외모에 대한 많은 견해들이 있을 것이다.
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외모가 이 녀석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자부심을 갖지는 못할지라도 문제가 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인지를 못한다는 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수려하고 화려한 선남선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의 외모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한다. 최소한의 결...
원문 링크 : 땅끝송호해수욕장 대형 물놀이 에어바운스 신나는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