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다 보니 공연을 보거나 문화의 혜택을 받을 일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방학 때 한 번 정도는 서울 올라와서 공연을 하나 보곤 한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공연을 세 개 정도 본듯싶다. 서울에서 본 공연은 슈퍼 클로젯, 난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듯싶고 동네에서 본 공연은 호두까기 인형 하나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확실히 공연이나 문화는 서울이 갑이다. 사람 많은 곳에서 해야 수익률이 나올 터니 어쩔 수 없을듯싶다.
여하튼 앞으로도 방학 때마다 하나씩은 꾸준히 봐야겠다. 다음 공연은 정글북을 볼까 생각 중이다.
시간이 잘 맞아준다면. 페인터즈 광화문 전용관 경향아트힐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아트힐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페인터즈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너희도 열심히 해서 저런 멋진 공연을 해 보면 어떻겠니 했을 때 아이들 대답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페인터즈는 그냥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일단 잘 생겨야 하고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원문 링크 : 페인터즈 광화문 전용관 여름방학 초등학생 서울 공연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