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가는 버스.. 너무 지루하다.
세시간 반동인 블로그 포그팅도 하고, 게임도하고, 내일 들을 수업자로더 봤지만 도착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다. 저번에 할머니와 함께 내려갈때 터널의 개수를 세본적이 있다.
한 삼십여개를 지나야지 비로소 부산에 도착할 수 있었던것 같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 잡생각을 하다가 문뜩 옛날 시대 사람들은 터널을 언제부터 만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졌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나는 첩첩산중으로 막혀있는 곳을 곧장 터널로 진입하는 버스와 터널을 이용하지않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산 뒷편으로 가는 사람하고의 차이가 얼마나 날지 궁금했다. 잠깐이나마 그 사람이 되어 산을 타고 있었는데 버스는 벌써 터널에서 나왔다.
버스는 산을 오르는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했는데, 그렇다면 이 획기적인 터널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져 검색을 해봤다. 세계 최초의 터널은 물을 성안으로 끌어오기 위한 예루살렘에 위치한 히스기야 터널이라고 한다.
터널은 화약이 발달...
원문 링크 : 최초의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