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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살이 추억하기

 상해 살이 추억하기

벌써 8년 전이 돼가는 상해 살이 상해 여름은 진짜 진짜 더워서 한여름 낮에는 밖에 나와서 돌아다닐 수 없을 정도로 더웠다 우리나라 더위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였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나한시도 낭비하기 싫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도 낮에 열심히 돌아다녔다 중국 하면 공기 안 좋은 것부터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나는 상해 있을 동안 공기가 안 좋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을정도로 항상 하늘이 맑고 파아랬다 상해의 밤은 화려하고 정말 멋있음 물론 낮에도 예쁩니다 상해 있을 때 동물원도 다녀왔는데 팬더끼리 다투고 있는 것도 봤었다 당시 85도씨 커피라는 곳이 유명했어서 여기서 맨날 소금 커피 한 잔씩 사 먹었었는데 아직도 상해해서 유명한 카페일까 저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행복해서 미소가 지어지는데 벌써 8년 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