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펠만 스토어에서 나와서 걸어서 체크포인트 찰리에 왔습니다.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에는 기념품 상점들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는 길에 기념품 샵이 안 보여서 아쉬웠어요 체크 포인트 찰리는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의 경계에 있던 검문소를 말합니다~!
왜 체크 포인트 찰리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찰리는 음성기호 C를 뜻하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동독과 서독의 경계인 장벽이 무너지고 나서 검문소의 원래 건물은 베를린 연합군 박물관으로 보내졌다고 해요!
지금 있는 검문소는 레플리카입니다ㅎㅎ 바로 옆에는 체크포인트 찰리 박물관도 있었는데 저희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검문소에서 사진을 찍으시려면 줄 서서 기다리시면 되는데 저희는 줄을 기다릴 열정이 없어서 안 찍었지만 줄은 금방 금방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요!
체크 포인트 찰리까지 구경하고 나니까 저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여유가 있어서 택시를 타고 베를린 장벽으로 왔습니다. 베를린 장벽들을 보시려면 이스트 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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