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몇 년 만에 인천공항에 서 있다 오전 10시 반 비행기라 새벽같이 출발해서 정신이 없긴 했지만 공항이라는 곳은 '설렘'이라는 마법을 뿌려 놓은 곳 같아서 피곤함도 잠시,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사실 말은 이렇게 로맨틱하지만 '캐리어가 좀 무겁지 않나'라고 천 번쯤 생각하며 이동 중이었음… ‘유럽여행이니까, 그래 짐이 많을 수밖에 없지’ 라고 수없이 되뇌었다ᄒᄒ 인천공항이 너무 오랜만이라 일단 좀 헤매다가 겨우 체크인을 하러 도착 그 앞에 캐리어 무게를 재는 곳이 있어서 올려봤는데 ? 30킬로가…넘어요…?
정말 너무 당황해서 급하게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핸드캐리 할 수 있게끔 짐을 나누고 옷을 하나 더 껴입고 겨우 무게를 맞추고 체크인을 통과 요즘엔 짐 부치는 것도 다 셀프길래 신기했음 (물론 요청하면 도와주신다, 참고로 내가 이용한 항공사는 아시아나) 내가 갔을 땐 인천공항 4번 출국장은 클로즈 상태라 열려있던 다른 출국장으로 이동해 출국 심사를 마쳤다 사람이 많이...
#
기내식
#
프랑스
#
파리
#
출국
#
인천공항
#
유럽여행
#
영국
#
아시아나
#
면세점
#
런던
#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