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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개 건설사 폐업, 대형사도 무너진다 – 건설업의 생존 전략은?

 하루 10개 건설사 폐업, 대형사도 무너진다 – 건설업의 생존 전략은?

무너지는 건설업, 그 끝은 어디인가? 청주시의 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최근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계약이 줄어들고, 동료들은 하나둘씩 회사를 떠나고 있다. "우리 회사도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불안하다"라는 그의 말에서 현재 한국 건설업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국 산업은 2024년 이후 지속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업체들이 줄줄이 폐업하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신동아, 삼부, 안강 등 중견사 4곳이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일반 업체 102곳이 문을 닫았고, 도장, 방수 등 전문업체까지 포함하면 지난 2개월간 폐업한 회사는 601곳에 달한다. 하루 평균 10개사가 폐업하는 셈이다.

문의 : OlO.6497.이사이사 1순위 부동산 악화되는 건설경기 지표 한국 산업의 하락세는 각종 지표에서 확인된다. - 2024년 투자는 2.7% 감소하여 GDP를 0.4%p 하락시켰으며, 2025년에도 1.3% 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