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청주 하늘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은 2도, 미끄러운 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은 SK하이닉스 4공장 근처 복대동.
수많은 근로자들이 청주로 모여드는 이 시기, 숙소 걱정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숙소 트렌드는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복대동 원룸이면 무조건 된다"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문의 : OlO.6497.이사이사 1순위 부동산 숙소 선택, 이제는 '거리'보다 '컨디션' 과거에는 무조건 현장과 가까운 원룸이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하반기부터 달라진 흐름이 눈에 띕니다. "조금 멀어도 쾌적한 방"을 찾는 분들이 급증한 겁니다.
단열이 안 되는 오래된 원룸 대신, 난방비 걱정 없는 신축 투룸이나 분리형 원룸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충북대 주변에 위치한 충북대원룸은 의외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충북대 학생들이 주로 찾는 곳이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해 하이닉스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