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기숙사 리모델링 발표, 정문·중문 원룸이 먼저 찹니다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오전 10시, 날씨는 맑고 기온은 무려 34도. 충북대학교 기숙사 발표 결과가 공개되던 그 순간, 몇몇 학생들의 얼굴이 굳었습니다.
특히 개성재(진리관, 정의관, 개척관)에 기대를 걸었던 학생들에겐 차가운 현실이었지요.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단순한 ‘탈락’이 아니라, 이들 생활관이 2025년 3월부터 약 1년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정문에서 미술관 후면 도로까지 공사 차량이 다니고, 기존 보행 동선까지 일부 제한되니 불편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제 충북대 공지사항에 따르면, 공사 차량은 경영대학과 사회대학 사이 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미술관(N16-2) 후면 도로 구간은 통제 대상입니다.
한 마디로, 학교 중심부의 주요 이동로가 공사장화되는 상황. 학생 입장에서는 수업 가는 길마저 스트레스로 변하는 것이지요.
충북대학교제1학생회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
원문 링크 : 기숙사 탈락 후 정문·중문 원룸으로 이동한 충북대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