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들은 아이가 어릴때부터 까다롭고 예민해서 키우기 힘들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죠. 어떤 아이들은 잠투정이 너무 심하거나 잠을 자다가 깨서 30분 이상 소리를 지르거나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또 어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이 있는 곳을 관심 있게 쳐다보기는 하지만 어울리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리고 어딜가든 엄마 아빠 옆을 떠나지 않으려 하고 선생님의 지시에도 따르지 않지요.
또 다른 아이들은 너무 활동량이 많아 밖에 나가기만 하면 엄마아빠의 통제에 따르지 않고 이것저것 만지느라 정신이 없죠. 물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잘 해나가는 아이들도 있고요.
이러한 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생물학적 특성이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 아이만의 독특한 행동 양식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기질 이예요.
기질이 사회성 발달 과정에 미치는 영향 만 3세가 되어 놀이치료실에 방문한 아이 A,B,C 가 있어요. A는 놀이치료실 안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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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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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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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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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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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