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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발달을 방해하는 증상들 PART 2

 사회성 발달을 방해하는 증상들 PART 2

어른에게 반항적이에요 만 5세가 된 A는 떼를 잘 쓰고 엄마가 한마디만 하면 절대 지지 않고 계속 말대꾸를 해서 결국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혼을 내야만 수그러드는 아이입니다. A의 엄마는 A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만 되면 가슴이 묵직해지고 긴장이 된다고 했습니다.

상담실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뚱한 표정을 지었던 6세 B는 "쳇 시시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습니다.

규범을 어기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모습 때문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엄격해졌습니다. 똘똘한 인상을 가진 2학년 C는 아이들의 잘못을 계속 지적하고 쉬는 시간에는 교탁으로 나가서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자를 들고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호령을 해 아이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위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을 흔히 반항장애 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포의 두 살' 이라는 말도 있듯이 2~3세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서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2~3세에도 이...

# 반항장애 # 불안감 # 사회성 # 자율성 # 풍행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