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들어왔다. 올라가는 KTX 안에서, 위상공간이랑 연속함수 챕터를 대강 한번 훑음!
1차적인... 마의 구간은 넘긴 것 같다.
맨 처음에 열린집합 뭉탱이로 정의하기로 했었던 '위상'이... 뒤쪽 거리공간 챕터에서 거리함수 다루면서 그것이 기저임을 선언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재미있더군...
처음 볼때 드는 생각들 : "음... 너무 당연하군...
그런데 무슨 차이가 있지?" 아무튼 저런 식으로 T2 (하우스도르프) 공간, T3 정칙공간, T4 정규공간, T3.5 (티코노프) 공간...
등등을 주루룩 정리해 놓았는데... 얼핏 봐서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공간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때마다 드는 가장 압도적인 생각은 이거임 "그런 성질들을 만족하지 않는 공간도 있음??" 아무튼 저런 예시들이 있는 것 같다곤 하는데...
(난 아직 R_l, R_k, R_f, R_c가 뭔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방금 챗GPT가 뭔지 알려줌. 참 세상엔 당연한듯하면서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정말...
원문 링크 :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