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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안심 서포터즈 활동 웹툰으로 전하는 한 번의 선택

 디지털 성범죄 안심 서포터즈 활동 웹툰으로 전하는 한 번의 선택

디지털 성범죄는 뉴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본 것뿐인데’ ‘나만 안 보면 손해 같아서’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현재 저는 ‘디지털 성범죄 안심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행동들을 돌아보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법이나 제도로만 설명하면 멀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짧은 웹툰 형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웹툰에서 다루고 싶었던 건 ‘특별한 가해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 생각 없이 누른 한 번의 클릭, 그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끝나지 않는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법촬영물은 ‘시청’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삭제되었더라도 피해는 끝나지 않습니다. ‘몰랐다’는 이유로 면책되지 않습니다.

이 웹툰 속 상황,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