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장이나 여행을 마치고 기차에 오르기 전,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방앗간이 있죠. 바로 대전의 명물 '성심당'입니다.
이번에 대전역점에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와 웨이팅 꿀팁을 전해드릴게요! 헉 소리 나는 대기 줄, 포기해야 할까?
대전역에 도착해서 성심당 쪽으로 가보니, 소문대로 매장 밖까지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처음 줄을 봤을 때는 기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거 빵 사다가 기차 놓치는 거 아니야?'
하고 순간 아찔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줄은 길지만 정말 금방금방 빠집니다! ️
줄이 길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직원분들이 워낙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시고, 빵을 고르고 결제하는 동선이 물 흐르듯 이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아주 짧았습니다.
마치 놀이공원 익스프레스 패스를 탄 것처럼 쑥쑥 앞으로 나아가더라고요. 지레 겁먹고 발길을 돌렸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기차 출발 시간까지 30분 정도만 여유가 있어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