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로 3박4일 여행을 다녀왔고 여름철 삿포로의 청량함은 기대 이상으로 느껴졌다. 도착 즉시 길찾기와 실시간 날씨 확인 등 데이터가 필요해 이심과 로밍 비교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구글맵 의존도가 높은 만큼 안정적인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로밍은 편리하지만 가격 부담이 크고 유심은 교체 등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 여행에서는 이심이 자연스럽게 선택되었다. QR코드 스캔으로 단 1분 만에 일본 이심 등록이 끝나며 출국 직전이라도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삿포로 이심으로 선택한 로밍도깨비 올데이플러스는 익숙함과 신뢰성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앱 다운로드 1위 브랜드로 신뢰가 형성되었고 4일 기준 11 200원으로 무제한 데이터에 무료통화 1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식당 예약이나 숙소 관련 연락이 필요할 때 특히 유용했다. 더블팩으로 구매하면 2개 묶음에 5% 할인도 적용되어 여행 경비를 조금 더 절약할 수 있다. 일본 이심의 사용법도 간단해 새벽에 구매해도 1분 내 카톡 알림톡으로 QR코드가 전송되었고 현지 공항 도착 직후 바로 데이터 회선을 연결할 수 있었다. 삿포로는 처음이라 공항 도착과 동시에 시내 가는 법과 구글맵 체크를 위한 데이터 사용이 많았고, 수시로 SNS를 확인하고 JR 이동 중에는 유튜브를 보는 등 무제한 데이터의 편리함이 여행 퀄리티를 높였다. 이번 이심은 SoftBank 로컬망으로 연결되어 사진 업로드나 클라우드 자동저장도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날씨는 지난주 25~30도 사이로 변동이 크고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있어 얇은 긴팔을 하나 챙겨두는 것이 좋다. 여행 준비 중 데이터 사용과 통화 필요가 많아지는 시기에 로밍도깨비 일본 이심이 확실한 선택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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