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 feat. KBS 추적60분 https://youtu.be/pUbkjju1upw?
si=x43jQNlejwZ8Dn0K 높은 물가와 고금리, 그리고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 하락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 사이에서 코로나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기간 늘어난 빚에 이자 내기도 버거워진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추적60분》에서는 2024년 봄,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들의 실태를 살펴봤다.
모든 것을 뒤바꾼 코로나, 자영업자들은 빚더미에 올랐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서울 금천구의 한 목욕탕. 2019년 겨울, 손자인 박준우 씨가 목욕탕을 물려받으며 50년 된 목욕탕의 노후 시설을 고치기 위해 은행에서 9억 원을 대출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코로나가 전국을 덮쳤고 다중이용시설인 목욕탕은 집합 금지 장소로 지정되어 수익이 곤두박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