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23년이 딱 한 달 남았습니다. 23년은 저와 남편에게는 기쁜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았던 해입니다. 24년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몸이 바빠지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보니 우선순위에서 블로그를 계속 쭉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과자값만 벌어도 좋겠다 싶어 시작했는데 지금은 글을 쓰는 시간 대비 어디 가서 한두 시간 알바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겠다 싶어요. 어제 제가 이용하고 있는 은행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달력 배부 안내"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달력 욕심이 없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여기저기서 달력을 갖다주셔서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달력을 사용하고는 했었어요.
믿어주세요~ 이웃님들! 저 진짜 달력 욕심 없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문자를 보자마자 내일 아침에 달력 받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양력, 음력이 모두 표시되어 있는 커다란 달력이 우연히 하나 생겨서 방문 앞에 걸어 놓고 1년 사용을 했어요.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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