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지난주 다섯 식구 중 막내를 뺀 큰아이, 작은 아이, 남편과 저는 저세상 가는 줄 알았습니다.
생굴 섭취 후 2일째 (2월 1일 목요일 아침 ) 큰아이가 속이 안 좋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욱욱~토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큰아이 말이 잠자기 전 허기져서 떡을 하나 먹고 잤는데 그게 문제인가 싶다면서 말끝을 흐려요.
큰아이한테 집에 있는 비상약을 먹으라 하고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해서 점심을 먹고 한두 시간 있었는데 저도 이상하게 속이 더부룩 했어요.
점심으로 먹은 잡곡밥이 소화가 안 되나 싶어 저도 약을 하나 찾아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함께 있던 남편이 자기는 아침부터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근육통이 있데요.
화장실이 급하다며 다녀온 남편이 뭔가 잘못 먹었나 보다고 설사를 한다고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원인이 생굴일 거라는걸!
늦은 저녁 작은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왔는데 자기 내일 병원 가야 한다며 토할 듯이 속도 불편하고 설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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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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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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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판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