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큰아이 생일날~ 아침 일찍 소고기 듬뿍 넣고 미역국을 끓여 놓고 출근했습니다.
큰아이는 생일 전날 식탁에 부딪쳐 새끼발가락을 다쳐서 움직이기 불편하고 작은 아이는 사랑니 발치로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있어요. 이래저래 마음 불편한데 막내 아이만 큰형아 생일이라고 신나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듀얼 와츄원 NO.9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과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사랑니 발치를 하며 기름기 있는 음식은 조심하라는 말을 들어서 케이크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생일 주인공은 큰아이지만 아파서 못 먹는 작은 아이를 옆에 두고 네 식구만 맛있는 거 먹기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걸 알았는지 옆에서 남편이 그래도 아이 생일인데 케익은 사줘야 하지 않겠냐고 얘기했어요. 반나절 고민하다 베라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생각을 굳혔습니다.
생크림 빵 케이크보다는 아이스크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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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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