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친정 엄마가 편찮으셔서 입원한지 두 달이 지나 이제 세 달째입니다.
요양병원에서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엄마 병원에서 섬망 증세로 힘들었지만 다행히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나서는 엄마는 많이 편해졌습니다. 엄마 얼굴에서 웃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그동안 밀려 있던 일들이 하나둘 생각났습니다.
병원비 보험 청구, 공과금, 실비 보험료 등등 엄마가 없는 빈집에 들려 집을 정리하면서 엄마가 알려준 곳에서 통장과 카드, 도장을 갖고 왔습니다. 엄마가 통장 정리 한지도 좀 되었고 통장도 다 돼서 바꿔야 한다고 제 귀에 비밀번호와 함께 속삭이며 미리 알려 주셨어요.
제가 하고 일이 바빠서 계속 미루다 오늘에서야 통장을 살펴봤습니다. 마지막 반장밖에 남지 않은 통장 병원비 보험 청구건도 제대로 들어왔는지 궁금하고 관리비며 공과금 등도 잘 빠져 나갔는지 직접 봐야겠다 싶어 오늘 아침 9시 조금 넘어 농협은행에 갔습니다.
통장을 바꾸려고 은행에 가기 전 여기저기 검색해서 ...
원문 링크 : 통장 재발급 대리인 방문 농협 다 쓴 통장 바꾸기 준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