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년 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에서 상담을 받았던 불행한 여성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 방송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는 JMS 정명석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와서 상담받았는데,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이었기 때문에 「현대종교」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해자의 인생을 누가 어떻게 보상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인지 한숨만 쉴 뿐입니다. 어느 날 점심 때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현관문을 강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누구십니까?”
하고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저는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섰습니다.
현관문 밖에는 한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머리는 헝클어지고 얼굴에는 언제 씻었는지 시커먼 것들이 묻어 있었습니다.
허름하고 낡은 더러운 옷을 입었고 양쪽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몇 개 들고 있었습니다. 저를 보자 이 여성은 “목사님이시지요?
저 상담을 받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거절할 수 없어서 들어오라고 하고 일단 의자에 ...
원문 링크 : JMS에서 성폭행 당해 인생을 망친 미대생의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