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주최로 '신천지' 교리를 반박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이단 척결에도 '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이 주효하다.
이단 '신천지'에 대응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허구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린 세미나가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진용식)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지난 8일 시작해 17일까지 4차례에 걸쳐 상록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의 핵심교리인 '요한계시록 실상'을 반박하고자 열렸으며, 요한계시록 22장의 전체 내용을 부분별로 나눠 설명하고 반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반증 자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를 주관한 진용식 목사는 "94세인 이만희 교주의 사망 이후 신천지 신도 약 20만 명의 대규모 이탈이 예상된다"며 "미혹된 이들이 복음 안에서 바른 신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