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들이 탈퇴자 혹은 제명자들에게 다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입교를 권유하기 위해서다.
재입교를 권하고 있는 이면에 담긴 저의는 무엇일까? 탈퇴자들에 따르면 2019년에 재입교 권유가 활발했었다고 한다. 2018년 ‘110만 원 벌금 강요 사건’ 이후 특히 재입교 권유가 심했다고 한다.
신천지는 전도 실적이 없는 신도들에게 지파에 100만 원, 재정부에 10만 원을 납부하도록 요구했고 반대로 전도를 가장 많이 한 1, 2, 3등에게 이 돈을 나눠주겠다고 했다. 신천지 내부 공지 또한 이 돈을 납부하지 않으면 탈퇴하라고 압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1등은 이만희 총회장으로 발표가 됐고, 신천지 신도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110만 원 벌금 강요 사건이 터진 후 신천지 신도들이 ‘천국문이 다시 열렸다’면서 재입교를 권유하는 연락을 돌렸다고 한다. 그만큼 탈퇴하거나, 의심을 가진 신도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 신천지 탈퇴자는 이미 탈퇴했음에도 ‘작년에 ...
원문 링크 : 탈퇴자 재입교 권유하는 신천지의 노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