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에서 신비의 물로 알려진 월명동 약수(출처: 유튜브 채널 <팜스티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이 ‘월명수’를 신도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정명석과 JMS 전 대표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먹는 데 제공할 목적으로 허가 없이 물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채취, 제조, 저장, 운반 등을 할 수 없다.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JMS 측은 충남 금산군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을 ‘월명수’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월명수가 불치병을 치료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며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0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약수를 개당 만 원에 판매한다고 공지한 내용 월명수를 사용했다는 신도들은 “모든 병을 통치하는 물로 여겼다”, “정신병도 낫는 만병통치물이라고 들어왔다”, “어떤 여목사가 월명수를 통해 가슴이 커지고, 몸매가 예뻐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월...
원문 링크 : JMS 정명석, 월명수 판매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