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통일교 천정궁·본부 전격 압수수색 한학자 출국금지에 신도들 오열·기도로 저항 UCI 재판 패소·일본 해산 명령 … 해외에서도 큰 타격 통일교(총재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최근 정치권 로비 의혹, 해외 법적 패소와 해산 명령 등 잇단 악재에 놓여있다. 검찰이 한학자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고, 통일교의 핵심 시설인 가평 천정궁과 서울 용산 천승대교회가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전방위적 위기를 맞고 있다.
특검이 추적한 통일교의 민낯 2025년 4월경, 통일교 측이 캄보디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수주를 위해 정치권에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언로를 통해 알려졌다. 다수의 매체는, 통일교 고위 관계자 윤영호 전 본부장이 무속인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를 통해 정치권에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통일교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이 말하는 것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속했었던 헤아릴 수 없이 많았던 이들 중 어느 개인의 사적인 동기와 행동”이라며...
원문 링크 : ‘참어머니’의 추락, 무너지는 통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