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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위장 활동 위법 드러나 바이블백신센터에 몰래 들어온 신천지

 신천지 위장 활동 위법 드러나 바이블백신센터에 몰래 들어온 신천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대전도안교회(출처: 대전도안교회) 대전도안교회(담임 양형주 목사) 부속기관 바이블백신센터에 위장으로 잠입한 신천지 신도들이 처벌을 받았다. 형사 뿐만 아니라 민사소송까지 최근 모두 승소하며 신천지의 위장 잠입 활동이 법적 문제가 있음이 확인됐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신천지에서 회심하기 원하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이단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섭외부 과장 A씨는 지난 2021년 3월 경 도안교회에 위장 등록해 신천지 탈퇴 상담자 인적사항과 상담내용을 파악하도록 신천지 신도들에게 지시했다.

이들은 신천지로부터 회심해 개종할 것처럼 가장하고 도안교회 위장 신도로 활동했다. 개종 상담을 받으면서 이단 상담자의 인적 사항, 상담내용 및 노하우 등을 파악해 신천지 신도에게 보고 및 공유했다.

신천지 신도들에게 3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문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바이블백신센터의 상담을 받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종의 점조직 형태로 위 교회에 위장 신도로...